C/S 전화 받으신 분이 대표님이신지 직원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고객 상담 담당하는 분이 맞으실까요?
물론 몇백짜리는 아니지만 오십만원을 주고 구매한 고객한테 “몇백짜리라도 이 정도 스크래치는 있을 수 있어요. 저희 고객님들 이보다 더한 것도 아무 말 안하고 잘 쓰고 계세요. ” 과장 하나 안 보탠 말 그대로입니다. 과연 어느 회사 고객 상담원이 이렇게 말을 할까요?
첫 구매이고 맘에 드는 제품들 많아서 정말 기대 많이 했는데 고객 상담원의 말투와 태도에서 이 회사의 이미지가 결정됐다고 봅니다. 저 선반 볼 때마다 그 상담원 말투가 생각나서 불쾌할 것 같습니다.
(2024-01-11 14:25:0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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